장대마을은 역사적으로 돌고개라 칭하였고, 물물교환이 이루어질 때부터 소금장으로 유명했던 장터였다. 마을 명칭에서부터 '장대'(장터)라는 의미를 가진 대지의 지역성을 적극 수용하여 백곡의 행정과 문화를 어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인 마당을 계획하였다. 백곡 복합문화센터는 백곡면의 행정, 상업, 문화 등의 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장터길'과 면해 있다. 본 시설은 주변 시설들과 함께 '백곡 복합행정문화타운'으로서 존재할 것이며, 여기서 백곡 복합문화센터는 지역주민과 지역주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마당'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주변에 위치한 기존 행정, 상업, 문화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것이며, 백곡면의 인프라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 대지위치
-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 309-3
- 주요용도
- 면사무소, 주민자치시설
- 대지면적
- 3,554㎡
- 건축면적
- 1,289.66㎡
- 연면적
- 1,839.62㎡
- 규모
- 지하1층, 지상3층
-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외부마감재
- 세라믹패널, 목재패널
- 설계기간
- 2021. 06
장대마을은 역사적으로 돌고개라 칭하였고, 물물교환이 이루어질 때부터 소금장으로 유명했던 장터였다. 마을 명칭에서부터 '장대'(장터)라는 의미를 가진 대지의 지역성을 적극 수용하여 백곡의 행정과 문화를 어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인 마당을 계획하였다. 백곡 복합문화센터는 백곡면의 행정, 상업, 문화 등의 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장터길'과 면해 있다. 본 시설은 주변 시설들과 함께 '백곡 복합행정문화타운'으로서 존재할 것이며, 여기서 백곡 복합문화센터는 지역주민과 지역주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마당'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주변에 위치한 기존 행정, 상업, 문화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것이며, 백곡면의 인프라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 대지위치
-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 309-3
- 주요용도
- 면사무소, 주민자치시설
- 대지면적
- 3,554㎡
- 건축면적
- 1,289.66㎡
- 연면적
- 1,839.62㎡
- 규모
- 지하1층, 지상3층
-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외부마감재
- 세라믹패널, 목재패널
- 설계기간
- 202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