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골목길이 되다.
과거의 골목길은 소중한 놀이터였다. 학교에서 집 앞까지 이어지는 골목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했다. 요즘의 아이들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집 앞놀이공간이 없다. 계획 대지 인근에는 5분 거리에 강동 초등학교와 천일중학교가 위치한다. 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청조 년 문화의 집을 제안한다. 진입공간은 길 건너에 위치한 천일중학교에부터 옐로 카펫을 계획했다. 노란색의 안전지대는 학교 정문에서 문화의 집 출입구를 거쳐 건물 입면까지 이어진다. 내부의 동선은 건물을 감싸는 계단과 통로를 계획하여 내/외부가 연결되는 놀이공간으로써 골목길로 제안했다.
아이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골목길이 되다.
과거의 골목길은 소중한 놀이터였다. 학교에서 집 앞까지 이어지는 골목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했다. 요즘의 아이들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집 앞놀이공간이 없다. 계획 대지 인근에는 5분 거리에 강동 초등학교와 천일중학교가 위치한다. 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청조 년 문화의 집을 제안한다. 진입공간은 길 건너에 위치한 천일중학교에부터 옐로 카펫을 계획했다. 노란색의 안전지대는 학교 정문에서 문화의 집 출입구를 거쳐 건물 입면까지 이어진다. 내부의 동선은 건물을 감싸는 계단과 통로를 계획하여 내/외부가 연결되는 놀이공간으로써 골목길로 제안했다.